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양도 안잡으면서 무슨 성경대로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던 니케아 공의회(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된지 약 1,700여 년이나 지났다. 그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유월절이라는 단어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서 얼핏 봤더라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거나, 조금 더 공부를 해봤다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지켜서 재앙에서 구원 받은 이야기만 기억하고 있다.

다른 교회들과는 다르게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금도 지키고 있다. 성경대로 행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서 어떤 이들은 ‘성경대로 지키려면 출애굽 때처럼 양을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물어온다. 그들의 주장대로 구약의 유월절은 양을 잡아서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출애굽기 12:5~11)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 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애굽(이집트)에서 노예 생활을 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날마다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해방시켜 주시기를 간구하였고, 그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모세를 통해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하고자 하셨다. 그러나 애굽에 있어 좋은 인력이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을 거저 보내기 싫었던 바로(파라오)는 모세의 말을 거절했고, 이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10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신다. 신기하게도 애굽 사람들만 피해를 입고 이스라엘 백성들에는 아무 해가 없었는데, 마지막 열 번 째 재앙을 내리시기 전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한 가지 준비를 시키신다. ‘어린 양을 잡아서 유월절을 지키고 그 피를 문설주에 발라야 재앙을 넘길 수 있다’. 이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지키고 그날 애굽에서 해방된다.

이 말씀이 이어져 내려와서 현재의 유대인도 양을 잡아서 유월절을 지킨다. 그렇다면 유월절을 지킨다는 하나님의교회도 양을 잡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양을 잡지 않고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킨다. 이름은 같은 유월절이지만, 예수님께서 새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어떤 유월절?

이천 년 전, 유월절 양을 잡을 날이 되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양을 잡으라 하지 않으시고 다른 준비를 시키셨다. 유월절 당일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예수님과 제자들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유월절을 지킨다. 이 장면을 그림으로 옮긴 것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다.

(누가복음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 당시에는 이상하게 생각 되었을 것이다. 당연히 양을 잡아야 할 날에 예수님은 양을잡지 않으시고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셨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면서 양을 잡지 않고 지켰던 유월절. 실상은 구약의 유월절 어린 양이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친히 어린 양의 실체가 되셔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 희생하신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고린도전서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 시대 우리가 지켜야 할 진정한 유월절은 양을 잡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 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것은 기억하지만, 그 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니케아 종교회의 이후로 사라졌던 유월절을 다시 지키게 하시기 위해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안상홍님께서 회복하신 떡과 포도주를 먹는 유월절을 지킨다.

결국, 하나님의교회는 누군가의 주장과는 달리 성경 말씀 그대로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 Hee Gee

5 Comments

  1. 이슬비2017-03-16

    예수님께서 오시어서 유월절의 떡과포도주로 신약으로 허락하였기 때문이고,,
    어린양의 실체로 오셨기 때문에,,더이상 양으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는것을 알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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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의별2017-03-16

    유월절 양도 안잡으면서 무슨 성경대로냐고 한다는 말을 예수님께도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도 양을잡지 않으시고 제자들과 함께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셨으니 성경대로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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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영채2017-03-20

    주제와 같은 질문을 받으면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으시나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으신다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으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렇습니다…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가 올바른 교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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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소연2017-06-23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시고 가르쳐 주신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 떡과 포도주로 지켜야 합니다.
    오늘날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성력 1월 14일 저녁에 떡과 포도주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과연 어디일까요??
    바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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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은희2017-07-27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유월절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유월절은 양을 잡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네요.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 당연히 떡과 포도주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회복해 주셔서 우리에게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주신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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