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어 불쌍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을 믿어서 불쌍하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하나님?” “종교는 마음이 온전치 못한 불쌍한 사람들이 믿는 것 아닌가.” 세상이 발전하고 물질만능주의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점점 떠나 세상으로 가고 있다. 특히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2~30대 청년층의 기독교인구가 매년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신자가 없어진 교회는 무너지고, 교회 건물은 팔려나가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신자의 감소를 막기 […]

히스기야의 보발꾼은 왜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을까

히스기야의 보발꾼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진 이후, 남유다의 13대 왕 히스기야(Hezekiah)왕 당시의 일이다. 히스기야는 비록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나라의 위기를 잘 극복한 현군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 히스기야 왕이 남유다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까지 보발꾼을 보냈던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보발이란 급히 전해지는 나라의 공문이고, 보발꾼은 그 공문을 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

하나님과 나와의 어중간한 관계, 확실한 관계로 바꾸자

어중간한 관계는 더 나쁘다? 사람은 누구든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작게는 가족에서부터 학교, 직장 등 어디에서든 사람끼리의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다. 좋은 관계가 있고, 나쁜 관계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좋은 관계만 맺으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모든 인간관계를 자신이 원해서 맺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관계가 있는데 […]

예수님과 초대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오해, 아직도?

고발 방송의 함정 최근 먹거리 고발 방송에서 대왕 카스테라에 대한 내용을 다룬 적이 있다. 제작진은 세 곳의 매장에 잠입해서 대왕 카스테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취재했는데, 매장에서 카스테라를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가 매우 좋지 않다고 방송에 내보냈다. 생 달걀이 아닌 보존 기한이 긴 액상 달걀을 사용한다거나, 버터가 아닌 식용유를 대량 사용한다거나 하는 내용이었다. 방송은 마치 식용유나 액상 […]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과 교회의 이름, 알고 믿어야 한다

지하철 역 이름, 얼마면 될까? 지하철 역의 이름은 그 지역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주민의 다수가 동의하는 이름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실제로 새로 생기는 역 이름이 한 고등학교의 이름으로 예정되어 있었다가 근처 다른 학교들의 반발로 결국 다른 이름으로 변경 된 사례도 있다. 이렇듯 이름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단순하지 않고, 생각보다 더 큰 가치를 가지게 된다. 무엇이든 한 […]

하나님과 나의 친자확인, 어떤 방법으로?

점점 늘고 있는 친자확인, ‘우리가 가족이 맞나요?’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혈연인지를 확인하는 친자확인은 예전엔 드라마, 뉴스에서나 등장했었던 것이 이제는 일반인들도 많이 진행한다고 한다. 부모님의 재산을 상속하는 과정에서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호적 정정이 필요하거나 해외동포의 국적 취득을 위해서, 간혹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 경우가 의심되는 경우 등 사유도 다양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문제가 있을 때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