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미안해요’ 열풍, 용서하고 사랑하며 함께 가는 천국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 가끔 연예인이나 공인이 실수를 해서 사과문을 올리는 경우를 볼 때가 있다.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법을 어겼다면 처벌은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신을 지지하던 대중들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 사과문이 사람들의 반발을 일으킬 때가 있다.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잘못을 했음에도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고 그저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기 […]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 구원 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의 조건 누구나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행복을 원하고, 그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소망한다. 단, 각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다를 수 있어서 행복의 조건이라고 하는 재물이나 명예를 가졌다고 하는 사람들도 자신은 행복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고, 반대로 누가 보기에도 어려운 형편의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나라별 행복 지수를 조사하면 부유한 […]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로 시한부 종말론, 재앙을 전했나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했다? 재앙에 대한 내용으로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어 교회로 오게 한다? 시한부 종말론을 가지고 성도들을 위협하여 재산을 바치게 한다? 이제는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고 성도들이 늘면서 시한부 종말론에 대한 루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교회를 비방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직도 하나님의교회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 이상한 교회라고 […]

히스기야의 보발꾼은 왜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을까

히스기야의 보발꾼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진 이후, 남유다의 13대 왕 히스기야(Hezekiah)왕 당시의 일이다. 히스기야는 비록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나라의 위기를 잘 극복한 현군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 히스기야 왕이 남유다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까지 보발꾼을 보냈던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보발이란 급히 전해지는 나라의 공문이고, 보발꾼은 그 공문을 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

용서받을 수 있는 선의의 거짓말과 용서받지 못할 거짓말

만우절은 어디에서 왔을까? 매년 4월 1일은 거짓말로 서로 장난을 쳐도 용서가 된다는 만우절이다. 이 날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도 있는 풍습인데, 4월 바보의 날(April Fools’ Day)이라고 하며, 이 날 속아 넘어간 사람을 4월 바보(April foo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우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으나 가장 일반적으로는 프랑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하나님과 나와의 어중간한 관계, 확실한 관계로 바꾸자

어중간한 관계는 더 나쁘다? 사람은 누구든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작게는 가족에서부터 학교, 직장 등 어디에서든 사람끼리의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다. 좋은 관계가 있고, 나쁜 관계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좋은 관계만 맺으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모든 인간관계를 자신이 원해서 맺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관계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