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어 불쌍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을 믿어서 불쌍하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하나님?” “종교는 마음이 온전치 못한 불쌍한 사람들이 믿는 것 아닌가.” 세상이 발전하고 물질만능주의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점점 떠나 세상으로 가고 있다. 특히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2~30대 청년층의 기독교인구가 매년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신자가 없어진 교회는 무너지고, 교회 건물은 팔려나가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신자의 감소를 막기 […]

하나님과 나의 친자확인, 어떤 방법으로?

점점 늘고 있는 친자확인, ‘우리가 가족이 맞나요?’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혈연인지를 확인하는 친자확인은 예전엔 드라마, 뉴스에서나 등장했었던 것이 이제는 일반인들도 많이 진행한다고 한다. 부모님의 재산을 상속하는 과정에서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호적 정정이 필요하거나 해외동포의 국적 취득을 위해서, 간혹 병원에서 아이가 바뀔 경우가 의심되는 경우 등 사유도 다양하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문제가 있을 때 하게 […]

교만과 겸손,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은 더 높아지려 하고 사람들은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좋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 더 풍족하기를 원하고, 더 높아지기를 원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서고부터는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가벼이 보게 되기도 한다. 욕심은 끝이 없어서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위를 원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법을 어기게 되어도 멈추지 않는다. 매일 뉴스를 […]

다윗 왕의 재위 기간과 예수님, 안상홍님은 아무 관계도 없다?

다윗의 위는 재위 기간 40년과는 상관 없다? (이사야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예레미야 […]

누구나 가져올 수 있는 유월절, 안상홍님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말로는 모두가 원조, 진짜는 누구? 우리나라에는 지역 곳곳마다 번화한 곳 어디든지 먹자 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이나, 지역과 전혀 관계가 없이도 어떤 식당이 장사가 잘 되면 그 주변에 같은 요리를 하는 식당이 줄줄이 생기게 되는데 유명해지면서 함께 장사가 잘 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이때 생기는 논란이 하나 있다. 누가 원조인지에 대한 것이다. 특히나 […]

하나님의 법은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른다 지난 13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이 재판관은 퇴임사에서 금번 탄핵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한비자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法之爲道前苦而長利 (법지위도전고이장리)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 한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