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보발꾼은 왜 유월절을 지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을까

히스기야의 보발꾼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진 이후, 남유다의 13대 왕 히스기야(Hezekiah)왕 당시의 일이다. 히스기야는 비록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나라의 위기를 잘 극복한 현군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 히스기야 왕이 남유다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까지 보발꾼을 보냈던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보발이란 급히 전해지는 나라의 공문이고, 보발꾼은 그 공문을 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

다윗 왕의 재위 기간과 예수님, 안상홍님은 아무 관계도 없다?

다윗의 위는 재위 기간 40년과는 상관 없다? (이사야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예레미야 […]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양도 안잡으면서 무슨 성경대로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던 니케아 공의회(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된지 약 1,700여 년이나 지났다. 그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유월절이라는 단어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서 얼핏 봤더라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거나, 조금 더 공부를 해봤다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지켜서 재앙에서 […]

죄를 없이하시기 위해 대신 짊어지신 아버지 안상홍님

다윗과 압살롬. 아버지와 아들.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다윗에게는 많은 자녀들이 있었는데, 그 중 압살롬은 다윗이 사랑했던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이는 원만치 못했다. 이 부자간의 갈등이 성경에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자만 다음과 같다. 외모가 아름다움으로 유명했던 압살롬은, 그 때문인지 겸손치 못하고 교만하다가 결국 아버지의 자리까지 넘보게 되어 반역을 일으키게 되었다.

사사시대에 유월절을 지켰던 역사가 없으니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틀렸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켜야 영생을 얻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렇게 중요한 유월절이 왜 구약성경 사사기에는 한 구절도 없는것이냐? 이것은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이 중요하지 않다는 증거이고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다.   유월절이 그렇게 중요하면 왜 사사기에는 한 구절도 안나오냐면서 말이다.   “사사기에 유월절 기록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