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미안해요’ 열풍, 용서하고 사랑하며 함께 가는 천국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 가끔 연예인이나 공인이 실수를 해서 사과문을 올리는 경우를 볼 때가 있다.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법을 어겼다면 처벌은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신을 지지하던 대중들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 사과문이 사람들의 반발을 일으킬 때가 있다.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잘못을 했음에도 진정으로 뉘우치지 않고 그저 불편한 상황을 모면하기 […]

유월절 사랑으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헌혈 릴레이

생명을 나누는 헌혈, 환자에게도 기증자에게도 좋다 헌혈이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헌혈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위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많은 봉사활동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은 너무나도 중요하고도 고귀한 […]

하나님의 법은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른다 지난 13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이 재판관은 퇴임사에서 금번 탄핵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한비자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法之爲道前苦而長利 (법지위도전고이장리)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 한비자

죄를 없이하시기 위해 대신 짊어지신 아버지 안상홍님

다윗과 압살롬. 아버지와 아들.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다윗에게는 많은 자녀들이 있었는데, 그 중 압살롬은 다윗이 사랑했던 아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이는 원만치 못했다. 이 부자간의 갈등이 성경에 비교적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간단하게 내용을 요약하자만 다음과 같다. 외모가 아름다움으로 유명했던 압살롬은, 그 때문인지 겸손치 못하고 교만하다가 결국 아버지의 자리까지 넘보게 되어 반역을 일으키게 되었다.

하나님의교회 교리는 진리라면서 왜 핍박을 받을까?

당신은 핍박하는 자인가, 핍박 받는 자인가 “사람들이 이단이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고생하면서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있나? 인정받는 곳에서 편하게 신앙생활 하면 될 텐데.” “어차피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면 어디든 괜찮은 것 아닌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어느 교회에서든 믿기만 하면 구원 주시겠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보거나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었음에도 무조건 이단이다, 이상한 곳이라고 하며 들으려고도 않고 […]

하나님의교회는 혈액형을 따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에요

혈액형 이론과 성격설? 과연 믿을만 한가? 우생학과 혈액형, 알고보면 놀라운 사실   A형은 소심하다. B형은 어리광이 많다. O형은 남의 흉을 잘본다. AB형은 제멋대로 행동한다.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또 널리 알려진 혈액형 이론이라고 하겠다. 장단점을 따져가면서 혈액형으로 궁합을 보고, 가족, 자신과 함께 일하는 동료, 친구 등 혈액형으로 그 사람을 판단한다. 도대체 혈액형이 뭐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