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의 보발꾼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뉘어진 이후, 남유다의 13대 왕 히스기야(Hezekiah)왕 당시의 일이다. 히스기야는 비록 25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나라의 위기를 잘 극복한 현군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그 히스기야 왕이 남유다 뿐만 아니라 북이스라엘까지 보발꾼을 보냈던 내용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보발이란 급히 전해지는 나라의 공문이고, 보발꾼은 그 공문을 전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
유대인이 되시겠습니까? 보통 이스라엘 사람을 우리는 유대인이라고 많이 부른다. 이전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유다로부터 이어진 자손들을 유대인이라고 불렀던 것인데, 이제는 이스라엘인이라 부르기 보다는 유대인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들은 유대교를 통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데, 자신들이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존재들이라는 자부심이 상당하다. (요한복음 4:22)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구약 성경에서는 유대인이 하나님께 […]
생명에겐 물이 필요하다 최근 세계 천문학자들로 구성 된 국제공통연구팀이 지구와 비슷한 행성 7개가 하나의 별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는 ‘트라피스트-1 시스템’을 발견했다고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우리와 39광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데다가 부모 별(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입장에서 태양의 역할을 하고 있는 별)인 트라피스트-1(TRAPPIST-1)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행성 7개 중 적어도 3개의 행성에는 액체 상태의 바다가 존재 […]
하나님의교회에서 생수를 허락 받을 수 있다 비록 지금은 겨울이지만 한여름 날씨를 떠올려보자. 무더운 날씨하면 시원한 물이 간절해진다. 어떤 이들은 약수터 물이 맛이 더 좋다며 아침 일찍부터 약수터로 향하기도 한다. 자연이 주는 신선하고 시원한 물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신선한 물도 상온에 오래 놔두면 물의 색깔도 물 맛이 달라진다. 맛이 상한다고 해야하나 물 맛이 떨어진다. 처음에 느꼈던 […]
영적 후각을 되살려 주실 분은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계속해서 물은 점점 오염되고 있다.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정화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전 세계는 물 전쟁이 날 것을 대비해 열심히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물을 정화시키려는 노력보다는 물을 오염시키 일들이 많다보니 오염된 물 속에서 사는 생명체들도 병들어가고 있다. 물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물고기들을 보면, […]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 하늘 황후(Queen of Heaven -NIV성경)라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런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 중에 예레미야 7장과 44장을 가지고 ‘하늘 여신’과 ‘하늘 황후’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이라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우상 숭배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예레미야 7:18)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