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날, 예수님 좌우에는 강도들도 십자가에 달려 있었다. 그들은 예수님과 달리 범죄를 저지르고 합당한 죄의 대가를 받는 중이었다. 그 중 좌편에 있던 강도는 예수님을 조롱하였고, 우편에 있던 강도는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라고 변호하는 말을 하였다. 그를 보고 예수님께서는 우편 강도에게 구원을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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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 사람 모두에게 전도합니다
전도는 믿는 사람에게 해야 할까,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해야 할까 “전 하나님 안 믿습니다. 믿는 사람한테나 전하세요.” “전 예수님 믿어서 구원 받았으니까 안 믿는 사람한테나 전도하세요.” 전도를 하다 보면 위와 같이 답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기독교인에게 전하면 자신은 이미 믿고 있으니 불신자에게 가서 전하라 하고, 타 종교인이나 무신론자에게 전하면 하나님 믿는 사람들끼리 전도하라고 한다. […]
하나님의교회 교리는 진리라면서 왜 핍박을 받을까?
당신은 핍박하는 자인가, 핍박 받는 자인가 “사람들이 이단이라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고생하면서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있나? 인정받는 곳에서 편하게 신앙생활 하면 될 텐데.” “어차피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면 어디든 괜찮은 것 아닌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어느 교회에서든 믿기만 하면 구원 주시겠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보거나 직접 경험해본 적이 없었음에도 무조건 이단이다, 이상한 곳이라고 하며 들으려고도 않고 […]
산타의 본 모습 – ‘하나님의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산타, 그는 누구인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안 지킨다며? 흔히 말하는 ‘이단’ 아니야?” “산타, 크리스마스 트리 왜 싫어해? 예쁘지 않아?” 기독교인이라고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한다며, 축제를 한다며 들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나는 마음이 참 아프다. 나도 마음이 아픈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아프실까? 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산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