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 클로버가 행운의 상징이 되기까지

네잎 클로버가 행운의 상징인 이유는?

문득 궁금해져서 네잎 클로버에 대해서 찾아 보게 되었다.

수 많은 이야기들이 네잎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 주는 식물이라고 여기게끔 만든다. 가장 많이 퍼진 설 중 하나는 나폴레옹이다. 나폴레옹이 전쟁 당시 군인들과 함께 대초원을 걸어가고 있을때 신기한 네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허리를 굽혀 총알을 피했다고 한다. 이 전설로 네잎 클로버가 사랑, 행운, 건강 그리고 부유의 상징으로 자리를 잡는다. 또 다른 전설은 에덴동산에 나온 하와 이야기다. 하와가 천국에서 쫓겨났을 때 네잎 클로버를 가지고 나왔다고 한다. ‘행운’을 위해서. 이런 설에 의해 세잎 클로버는 흔하지만 네잎 클로버는 흔치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 있다고 하면서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사람들은 생각하게 된다. 세번째 설은 사랑의 여신 비너스 이야기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는데 둘은 복숭아 농장에서 함께 살았다고 한다. 어느날 사소한 문제로 다퉜고, 둘은 화해할 생각이 없었다. 이를 염려한 비너스는 그 둘을 위해 거짓말을 이야기 한다. 너가 만약 농장 깊숙히 숨겨둔 네잎 클로버를 찾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못찾게 된다면 연인에게 큰 화가 생길것이라고 말이다. 이야기를 듣고난 후 둘은 내색은 안했지만 속으로 서로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날에도 연인에게 화가 생길까 걱정하며 상대를 위해 클로버를 찾아 다녔던 것이다. 이것을 계기로 둘은 서로가 서로를 위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이들은 클로버를 자신들의 사랑의 상징물로 여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 말고도 많은 이야기들이 돌고 있지만, 하나같이 사실로 입증된 건은 없다. 하와가 네잎 클로버를 가지고 왔다는 내용도 성경 그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허구인 것이다.

도대체 어쩌다가 하와가 네잎 클로버를 가지고 왔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 성경에도 없는 내용이 별안간 행운의 상징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예전부터 네잎 클로버는 이방 켈트족의 성직자들인 드루이드(druids)들이 부적처럼 지니고 다녔다고 한다. 드루이드들은 네잎 클로버가 악한 영들을 막아준다고 생각하면서 지니고 다녔다. 드루이드교에 속한 이들은 다신교인들이었으며, 자연을 숭배했다. 이들은 각종 신들이 샘이나 동굴, 그리고 산이나 숲 등에서 살고있다고 믿었다. 드루이드교(Druidism)라는 단어 어원은 헬라어 drous, 즉, 오크나무(oak)에서 나왔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드루이드인들은 신과 신들을 오크나무로 여겼기 때문이다. 고대 유럽의 아리안 족들은 오크 나무를 신성한 나무로 여겼다. 313 AD 밀라노 칙령,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 부터 이러한 드루이드족들이 골치거리였던 로마인들은 이들을 없애려고 했다. 종교적인 이유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이유가 강했다. 결과적으로 없애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의 다신교 사상을 흡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로마 카톨릭은 주변의 이방민족들로 부터 다신교 사상을 많이 흡수하였다. 이러한 클로버도 카톨릭은 잘 활용하였던 것이다. 세인트 패트릭,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이 아일랜드인들을 기독교로 개종하기 위해 세잎 클로버를 가지고 성삼위일체를 설명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이 세잎 클로버를 가지고 패트릭 수호성인에 대해 열심히 가르친다. 급기야 이 세잎 클로버가 기독교와 아일랜드인들의 국가 상징물로도 여겨지게 되었다. 세인트 패트릭 성인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다루겠다.

이러한 여러 설들로 만들어진 네잎 클로버는 고대 아일랜드의 다신교인들이 마법의 힘을 가진 부적으로 사용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자칭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는 카톨릭인들이 수호성인을 하나 세워서 자신들의 것으로 흡수해버린 셈이다. 로마 카톨릭교의 목적은 많은 사람들을 천주교로 개종 시키는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다신교 사상을 받아들였고, 이후에도 정치적인 목적을 가지고 교인들을 계속 부풀려 나갔던 것이다.

성경의 관점으로 보자면 이 세상은 모두 악한자에게 속한 것이다.(요한1서 5:19) 성경과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하지않는다면 우리의 삶 곳곳에 다른 신을 숭배하게 만드는 수많은 올무가 놓여져 있는 것이다. 그러니 더욱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알게 모르게 사람들의 삶속에 파고든 우상숭배사상들을 분별해야한다. 더욱 진리말씀을 가까이 하며 구원에 다가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

(열왕기하 17:37~40) 또 여호와가 너희를 위하여 기록한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너희가 지켜 영원히 행하고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며 또 내가 너희와 세운 언약을 잊지 말며 다른 신들을 경외치 말고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가 너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건져내리라 하셨으나 그러나 저희가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출애굽기 12:11, 13)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통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되니 영안이 열려 다른 신들을 분별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온전히 지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사단마귀의 손아귀에서 죽어져 속히 구원으로 인도하고 싶다.

-Hee Gee

6 Comments

  1. AIRI2017-01-16

    카톨릭은 정말 챙기고 지켜야 할 것은 다 빼먹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만 죄다 받아들이고 있네요. 정말 신기할 정도입니다.
    네잎클로버 이야기는 나폴레옹 얘기만 들었었는데 하와가 가지고 왔다는 설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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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dal2017-01-16

      그렇죠? 괜히 큰바벨론이라 기록된것이 아닌것 같아요. 저도 다녀봤지만, 제사도 지내게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것은 다하라고 배려(?)하는 셈이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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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soyul2017-01-20

    하와가 네잎클로버를 들고 나왔다는 말도 진짜 처음들어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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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dal2017-01-20

      정말 잘 지어내죠? ㅎㅎ 이런건 믿으면서 정작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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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hyomind2017-02-08

    이렇게 많은 설이 있었다니….
    이런 이야기들에는 귀를 쫑긋하며 하나님을 더 잘 섬기는양 숭배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성경의 말씀만 지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나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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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장미야2017-02-11

    네잎클로바를 하와가…. 정말 처음 들었어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하지않고 다른 신을 숭배하게 만드는 수많은 올무로 우상숭배사상들로 가득한 카톨릭. 정말 가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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