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을 그리며…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다.

차가운 겨울 날씨에 칼 바람이 불어오니, 

봄이라는 계절이 그리워지는 추운 겨울에 예전에 찍어 두었던 꽃 사진을 꺼내보며,

재림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그 고난의 길을 만분지일(萬分之一)이나마 그려본다.

거칠은 산길을 하염없이 걸으시며 자신의 옥체는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시면서도

오로지 한 자녀를 살리시겠다는 그 기쁨으로 복음을 전파하셨던 아버지 안상홍님…

아버지께서 열어 놓으신 복음의 문을 어머니하나님께서 이어서 걸으시며, 아직까지도 춥고 외로운

그 길을 걸으시면서도 따뜻한 웃음과 사랑으로 자녀가 돌아오는 것 만으로도 기뻐하고 계신다.

끝없는 세월에 지치신 옥체를 마다 않으시고, 이 못난 자녀를 위해 따뜻한 봄날을 예비하고 계시니,

차가운 이 세상이 아닌 따스한 기온이 시작되는 봄같은 포근한 천국으로 돌아갈 그날이 그려진다.

봄(春)은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면서 땅을 따스하게 데워주는, 푸른 새싹들이 돋아는 계절이다. 

죄악된 영혼이 다시금 새생명으로 부활하듯,  따뜻한 봄 햇살을 받아 움트는 식물처럼,

나 역시 천국에서 따스한 봄 햇살과 같은 천국의 온기를 느끼며,

봄과 같이 새생명으로 태어나고 싶다.

푸른 어린 새싹이 나와 꽃을 피우듯, 나도 아름다운 꽃처럼 변화되어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은혜의 시간에,

더욱 더 열심히 아버지 어머니 말씀을 순종하며,

모두가 따스한 봄과 같은 천국을 맞이하는 날이 오기만을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린다.

 

-Hee Gee

 

 

3 Comments

  1. AIRI2017-01-15

    조금만 추워도 짜증내고 불평불만할때가 많은 저인데,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어떻게 견디셨을까요.
    이젠 좀 성장해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보답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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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dal2017-01-15

      저도 동감합니다. ㅠㅠ 늘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를 올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 복 많이 받으세요

      응답
  2. 이소연2017-06-12

    아버지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면서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천국이 빨리 오기를 기도드리며 기다리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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