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나와의 어중간한 관계, 확실한 관계로 바꾸자

어중간한 관계는 더 나쁘다?

사람은 누구든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인간관계를 맺게 된다. 작게는 가족에서부터 학교, 직장 등 어디에서든 사람끼리의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다. 좋은 관계가 있고, 나쁜 관계도 있다. 자신이 원하는 좋은 관계만 맺으며 살아가면 좋겠지만, 모든 인간관계를 자신이 원해서 맺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큰 고민거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관계가 있는데 바로 이도 저도 아닌 어중간한 관계다.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직장인 900명을 대상으로 대인관계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나쁜 관계보다도 어중간한 관계일 때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반응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났다. 왜 나쁜 관계보다 어중간한 관계가 더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온 것일까. 나와 상대의 사이가 아예 나쁜 관계가 되어버리면 더 이상 애를 쓰거나 신경 쓸 필요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지만 어중간한 관계인 경우에는 상태 개선을 위해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어 더 피곤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어중간한 관계는 아닌지?

혹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도 어중간한 관계는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하나님이 계신 것 같긴 하고, 믿어야 될 것 같기는 한데 행함으로는 옮기지 않는다. 최근 기독교인들 중에는 하나님과의 어중간한 관계에 있는 ‘가나안 성도‘가 늘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서는 하나님을 믿긴 하지만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가나안-안 나가- 성도가 100만 명에 육박했다고 한다. 이전에는 교회에 열심히 나갔었지만 목회자의 부정부패, 세습 등 여러 범죄들을 보고 실망해서 나가게 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렇게 교회에서 나가 행함 없이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는 다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아니다. 성경에는 행함 없는 믿음은 헛된 것(야고보서 2:14~26)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또한 모이기를 힘쓰라(사도행전 2:46, 히브리서 10:25)는 말씀도 있다.

(요한계시록 3:15~16)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그러므로 단지 보이는 것만 가지고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대로 진리대로 행하는 교회를 찾아가 제대로 믿어야 한다. 인간관계이든, 하나님과의 관계이든 어중간한 상태를 그냥 내버려두어서는 발전이 없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가 어디에 있을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예레미야 31:31~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지키는 자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말씀하셨고, 새 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자들(지키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말씀이니 이보다 확실한 관계가 어디 있을까. 새 언약을 지키고 전하는 교회가 하나님과 확실한 관계에 있는 교회이다. 그 교회를 찾고, 그 곳에서 참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길 바란다.

– Hee Gee

7 Comments

  1. 김영채2017-04-03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부모님과 자녀사이입니다…어중간한 관계가 되어서는 안되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모님이시기에 우리가 구원받는 것을 가장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하나님과 어중간한 관계가 될 것이 아니라 확실한 관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세워주신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하나님과 확실한 관계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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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혜영2017-04-04

    육적으로도 어정정한 관계가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것처럼 영적으로 하나님과 저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하나님과 확실한 관계가 되고 싶네요. 말씀에 순종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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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미주2017-05-04

    이제 알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뭔가 자꾸만 공허해지는 마음을…사랑이 식어가는 마음을….그건 하나님과 어중간한 관계를 맺고 있기때문인것 같아요.
    하나님과 확실한 관계를 맺기위해선 새언약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가야 하네요 새언약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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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수현2017-05-07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중간한 관계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진정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고 따라가는 자녀가 되어야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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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성초롱2017-05-09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늘 하나님과 가까운 관계가 되어야 구원 받을수 있음을 마음에 새기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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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나리2017-05-26

    하나님과 확실한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새언약이 마음에 기록된 자들의 하나님이 된다는 말씀은 새언약을 마음에 두고 지키는 자들에게 주신 말씀이지요.
    새언약을 지켜 하나님과 확실한 관계가 구원에 이르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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