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겸손,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은 더 높아지려 하고

사람들은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좋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 더 풍족하기를 원하고, 더 높아지기를 원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서고부터는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가벼이 보게 되기도 한다. 욕심은 끝이 없어서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위를 원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법을 어기게 되어도 멈추지 않는다. 매일 뉴스를 통해 접하는 여러 사건들을 보면 모두가 ‘남보다 내가 낫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갈등이 시작된다. 그 욕심이 때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게 되더라도 오로지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법 어기기를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이룬 자신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날마다 치열한 싸움을 이어나간다.

최근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탄핵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가장 높은 자리에서 그것을 지키고 싶었던 사람은 권력을 휘두르며 제 뜻대로 하고자 했으나 많은 사람들에 의해 끌어내려졌고, 60일 이내에 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권력을 원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은 바빠졌다. 각자의 이해관계 속에서 평소에는 한 팀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오늘은 등을 돌리고 서로를 비난한다. 남을 밟고 올라가면서까지 원하는 명예와 권력, 누군가 그것을 준다고 하면 진심으로 마다할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그 자리에서 교만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하나님의교회는 더 낮추고 낮추고

권력과 부귀를 원하는 세상 사람들과 달리, 하나님께서는 정 반대의 길을 보여주셨다.

(빌립보서 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마태복음 4:8~10)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하나님이시면서도 사람들보다 더 자신을 낮추셨고, 가장 좋은 대접을 받으셔야 할 분께서 그 영광을 마다하시고 고난의 길을 걸으셨다. 성경의 기록 속의 예수님은 단 한 순간도 교만하신 적이 없고, 명예나 권력을 바라시지도 않았으며 늘 겸손과 낮춤, 배려하는 모습만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것이 자녀들의 구원을 위함이라 하셨고, 또 본 보인 그대로 따를 것을 당부하셨다.

(요한복음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어떤 이는 하나님께 예배만 드리면 구원받는다 하지만, 사실은 예수님께서 보이신 모든 것을 따라야 구원받을 수 있다. 3년 간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모든 것이 새 언약이고 생명의 진리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겸손하고 낮추며 남을 돕기를 힘쓴다. 예수님께서 주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속에서는 강도 만난 자를 진심으로 도왔던 사람은 제사장도, 레위인도 아닌 사마리아인이 유일했고(눅 10:30~37),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중에는 교만했던 바리새인의 기도가 아닌 겸손했던 세리의 기도를 의롭다 하셨다(누가복음 18:10~14).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는 봉사활동이 단지 교회를 홍보하기 위함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도 있으나, 그런 사람들에게는 자신들은 얼마나 낮추며 봉사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상을 받는다고도 조롱하지만 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만 했는지는 생각지 않는 저들이 오히려 안타까울 따름이다.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교만하여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위치에 있는 자가 되어선 안 된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그대로 더 낮추고 낮출 것이다.

(빌립보서 2:2~5)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Hee Gee

7 Comments

  1. 김은희2017-03-24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겸손과 낮춤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이러한 본에 따라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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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dal2017-04-03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는 하나님이심에도 오직 우리를 위해 본을 보이셨습니다.
      높아지려는 마음이 아닌 낮아지는 마음으로 섬기면 나중에는 더 큰 축복을 주신다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합시다.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은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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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혜영2017-04-26

    하나님도 섬기려 이 죄인의 땅에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본에 따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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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마음2017-04-26

    하나님의교회 다니기 저의 모습은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이었으나
    아버지 어머니께서 본보여 주신 희생과 사랑을 배우며 남을 나보다 더 낫게 여기는 마음, 겸손한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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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지은2017-06-21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참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그렇게 따뜻한 이유가 죽기 까지 복종하시며 자신을 낮추신 그리스도 하나님을 모습을 참 많이 닮아서 그런것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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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영채2017-06-26

    우리의 근본을 알면 높은 마음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본래 하늘의 죄를 짓고 이 땅에 온 죄인들입니다..이 지구는 영적인 감옥이 되는 거죠…감옥에서 높으면 얼마나 높아지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이 못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낮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구원을 받고 우리의 고향인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겸손을 가지라 말씀하셨고 낮은 자세로 섬김의 도리를 다 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이곳이 어딘지 우리가 왜 이 땅에 왔는지를 알았다면 하나님께서 본보여주신 대로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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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김수현2017-11-20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걸어가신 겸손의 길. 본으로 본보여 주신 길
    이젠 겸손의 자녀로 낮은자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아버지 어머니의 길을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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