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을 수 있는 선의의 거짓말과 용서받지 못할 거짓말

만우절은 어디에서 왔을까?

매년 4월 1일은 거짓말로 서로 장난을 쳐도 용서가 된다는 만우절이다. 이 날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도 있는 풍습인데, 4월 바보의 날(April Fools’ Day)이라고 하며, 이 날 속아 넘어간 사람을 4월 바보(April fool)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만우절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으나 가장 일반적으로는 프랑스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옛날의 신년은 현행 달력으로 3월 25일부터 시작되었는데 그 날부터 4월 1일까지 춘분제가 진행되었고, 마지막 날인 4월 1일에 선물을 교환하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1564년 프랑스에서 새해의 첫 날을 1월 1일로 고치게 되었지만 그것이 국민 모두에게 미친 것은 아니라서 사람들은 여전히 4월 1일에 신년제의 선물을 교환하거나 장난으로 신년 잔치 흉내를 내기도 했는데, 이것이 만우절의 시초가되어 유럽에 퍼진 것이라고 한다.

만우절 장난은 보통 친한 사이에서나 하지만, 때로는 유명 언론이나 기업에서도 이벤트를 겸하여 만우절 거짓말에 참여하기도 한다. 영국 BBC에서는 나무에서 스파게티를 수확한다는 방송을 내보낸 뒤에 실제 재배법을 묻는 시청자들의 전화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고,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게이츠 회장이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에 속아 국내 방송사가 이를 보도했다가 사과 방송을 한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 아무리 거짓말이 허용되고 용서되는 만우절이라지만 허용 범위를 넘어서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예전에는 만우절마다 119나 112에 장난전화가 넘쳐났지만, 허위 신고를 처벌하기로 결정 된 후로는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1년 365일 거짓말만 한다?

만우절이 아닌데도 늘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 있다.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선의의 거짓말이라고도 하고, 이제는 거짓말인지 아닌지 조차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교묘하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태복음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구원이 아닌 멸망으로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들은 거짓을 제 것처럼 말하며 사람들이 천국 가는 것을 막고 있다. 그들은 겉 보기에는 하나님의 선지자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그 속은 노략질 하는 이리이기 때문에 삼가라는 말씀을 주셨다(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

(다니엘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나님의 때와 법,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명을 바꾸어 지키자고 하는 것이 바로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말이다. 이제는 계명이 모두 폐하였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거나, 토요일에 지켰던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다거나 하는 말 들이다. 만우절 장난이든, 선의의 거짓말이든 피해가 없으면 용서가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바꾸어 하는 거짓말은 그 결과가 구원과 멸망으로 갈리기 때문에 절대 용서되지 않는다. 그 거짓말에 속아도 멸망으로 간다 하셨으니 우리는 거짓말과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분별하는 지혜를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겠다.

(요한계시록 21:8)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Hee Gee

7 Comments

  1. sisi2017-04-06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부분은 거짓말을 하면 영혼이 죽을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로 거짓말을 하면 안되요. 장난으로도요.
    성경에 있는데도 유월절 안지켜도 된다고하고 어머니 없다고 하며, 성경에 없는 일요일이나 성탄절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건 거짓말이에요.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거짓말!!
    천국을 소망한다면 거짓말 말고 성경에 있는 진리를 알고 행하며 전하기를! 하나님의교회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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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마음2017-04-06

    하나님의 선지자인 것처럼 탈을 쓰고 거짓말을 일삼는 거짓선지자들…
    겉모습만 보고 따라 간다면 함께 멸망의 길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분별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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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별들의속삭임2017-04-10

    하나님의 말씀을 감히 거짓되이 왜곡하는 그들의 결과는 이미 멸망으로 예정되어있지만
    그들에게 속아서 미혹된 자들 역시도 함께 멸망으로 들어가게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진리를 분별하여 행할수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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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혜영2017-04-21

    성경에도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는 자들은 거짓말 하는 자들이지요.
    구원과는 거리가 먼 내용이지요.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에만 순종하고 귀를 기울여서 천국에 가는 길을 예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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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소라2017-05-03

    거짓말 하면 천국에 가지 못해요~~
    사단은.. 항상 거짓말을 했어요.. 지금도 그렇죠..
    성경에 없는 것들을 만들어 놓고 지키면 구원받는다 거짓말 하지만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답니다.
    영적 거짓말은 절대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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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다미2017-05-10

    정말 놀랍네요.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없다니…정말 놀랍네요
    그럼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일요일 예배보는 자들은 모두다 1년 365일 거짓말하는 자들이네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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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나리2017-05-26

    거짓말을 365일 한다? 정말 나쁩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계명을 그렇게 한다는 것은 구원받지 못하는 행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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