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 발렌타인 데이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첫번째 이야기 – 발렌타인 데이? 해마다 2월이 되면 초콜릿 판매시장은 떠들썩해진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초콜릿을 주고받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유명한 발렌타인데이. 이러한 초콜릿 주는 풍습은 영국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으로 건너와 1936년 일본 고베지방의 제과업체인 모로조프가 초콜릿을 판매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