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주의 장미가 더 진한 향기를 낸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그 우주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있다. 아름답고 푸른 빛을 띄고 있는 이 별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도피성이다(민수기 19장). 죽어마땅한 사망죄를 범한 죄인들을 위해 만들어놓으신 지구(로마서 6:23)는 과분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죄인된 우리에게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생명이 움트는 이러한 지구를 허락하셨으니 말이다. 지구상에 […]

두 번째 이야기 – 발렌타인 데이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

두 번째 이야기 – 발렌타인 데이? 2월 15일은 풍요의 신인 파우누스 또는 루페르쿠스에게 제사장들이 염소들과 개 한 마리, 그리고 성스러운 케이크를 바치는 루페르칼리아(Lupercalia)라는 축제가 있던 날이었다. 이 날을 루페르칼이라는 동굴에서 기념했는데, 로마인들은 이 동굴이 로마를 건립한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암늑대에게 양육받은 곳이라고 믿었던 장소이다. 이 암늑대로 표상된 여자는 베스타를 섬긴 처녀인데, 전쟁의 신 마르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