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은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른다 지난 13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이 재판관은 퇴임사에서 금번 탄핵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한비자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法之爲道前苦而長利 (법지위도전고이장리)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 한비자

다 좋은 하나님의교회에게 아쉬운 점 하나는 이것!

이것만큼은 빠지면 좋겠다 “안상홍님만 아니었더라면…” “어머니 하나님만 아니었더라면…” 하나님의교회와 진리에 대해 성경으로 조금 확인해보고는 이런 말을 했던 사람이 있다. ‘성경을 보니 안식일도 맞고, 유월절도 맞고, 십자가도 우상숭배인 것 다 알겠다. 사회에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안다. 다 좋은데 그 사람만 안 믿었다면 망설임 없이 교회를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