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어 불쌍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하나님을 믿어서 불쌍하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하나님?” “종교는 마음이 온전치 못한 불쌍한 사람들이 믿는 것 아닌가.” 세상이 발전하고 물질만능주의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은 하나님을 점점 떠나 세상으로 가고 있다. 특히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2~30대 청년층의 기독교인구가 매년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신자가 없어진 교회는 무너지고, 교회 건물은 팔려나가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신자의 감소를 막기 […]

실천하는 믿음, 살아있는 믿음

말보다 실천 한 대학의 연구자들이 실천과 타인의 행동 변화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초등학생들을 모아 실험을 했다. 학생들을 ‘자선 그룹’과 ‘탐욕 그룹’으로 나누어 게임을 하도록 하고, 게임 결과에 따라 돈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을 받았다. 연구원은 자선 그룹의 학생들에게는 게임으로 얻은 일부의 돈을 불우학생에게 기증하겠다고 말하고, 탐욕 그룹의 학생들에게는 게임으로 얻은 돈 모두를 혼자 갖겠다고 […]

대학생들이 경계해야 할 이단, 하나님의교회란?

신학기 이단 포교활동 주의해야 매년 3월이면 학교마다 입학식이 진행되고 새 학기가 시작된다. 이 시기에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대학가 주변에서 포교활동을 벌인다며 주의,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대학교 새내기 들은 이단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 속아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도 대학생에게 접근하여 교회로 데려간다고 한다. 주장하는 내용만 가지고 보면 무슨 하나님의교회가 건전하지 못한 범죄 집단으로 […]

우리 하나님은 한 분일까요, 두 분일까요?

유일신 신앙, 기독교 기독교의 특징 중의 하나라 한다면 ‘유일신 신앙‘을 들 수 있다.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오직 한 분 밖에 없다는 믿음.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거쳐 성령시대인 지금까지 기독교는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으로 알고 믿어왔다. 그런데 같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지금까지 그 누구도 기독교 안에서 주장하지 못했던 복수의 하나님을 말하고 믿는 교회가 있다. 바로 […]

안상홍님의 가르침, ‘가라지와 알곡’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일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다. 한국만 하더라도 한 외국인 기자가 기사에, ‘한국 도시는 번쩍이는 교회 십자가들이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렇다면 이 수 많은 교회가 모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가라지와 알곡’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