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생수를 허락 받을 수 있다 비록 지금은 겨울이지만 한여름 날씨를 떠올려보자. 무더운 날씨하면 시원한 물이 간절해진다. 어떤 이들은 약수터 물이 맛이 더 좋다며 아침 일찍부터 약수터로 향하기도 한다. 자연이 주는 신선하고 시원한 물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신선한 물도 상온에 오래 놔두면 물의 색깔도 물 맛이 달라진다. 맛이 상한다고 해야하나 물 맛이 떨어진다. 처음에 느꼈던 […]

영적 후각을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 어머니하나님

영적 후각을 되살려 주실 분은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계속해서 물은 점점 오염되고 있다.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정화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전 세계는 물 전쟁이 날 것을 대비해 열심히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물을 정화시키려는 노력보다는 물을 오염시키 일들이 많다보니 오염된 물 속에서 사는 생명체들도 병들어가고 있다. 물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물고기들을 보면, […]

새해를 맞이하여 가습기를 장만했다

영혼에게 필요한 ‘온기’와 ‘수분’   2016년의 과거를 지나 2017년 1월 1일…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떼기 시작했더니, 실내의 건조함이 더해갔다. 피부가 가렵고 코가 간질거리니, 몸에서 ‘수분’을 달라 아우성을 친다. ‘수분’ 공급을 위해 고심하던 찰나, 가습기 살균제 파동으로 가습기 통째로 세척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예쁘고 간편한 세척 걱정없는 부직포 가습기를 하나 장만했다. 물로 쓱 닦아 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