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기준은 선한 양심에 있나, 성경에 있나

신을 믿지 않아도 양심을 따르면 신이 자비를 베풀 것이다? “위선적 신자보다 무신론자가 낫다.”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미사에서 한 발언이다. 가톨릭 신자라고 하면서도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비판하기 위해 한 말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교회, 신자라고 하면 좀 더 진실되고, 선하고, 불법을 행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가톨릭은 종교암흑세기 수 많은 […]

‘금도끼 은도끼’ 주인공인 나무꾼의 국적은 한국이 아니다?

나무꾼은 어디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던 걸까 한 나무꾼이 숲 속에서 나무를 하고 있다가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려버렸다. 도끼는 하나 뿐인데 도무지 꺼낼 방법이 없어 연못 앞에서 울고 있으니, 어디선가 산신령이 나타나 그에게 물었다. “이 금도끼가 네 도끼냐? 아니면 이 은도끼가 네 도끼냐?” “아닙니다. 제 도끼는 낡은 쇠도끼입니다.” “참으로 정직한 사람이로다. 내가 너의 쇠도끼와 함께 […]

안상홍님의 가르침, ‘가라지와 알곡’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일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다. 한국만 하더라도 한 외국인 기자가 기사에, ‘한국 도시는 번쩍이는 교회 십자가들이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렇다면 이 수 많은 교회가 모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가라지와 알곡’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