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을 그리며…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다. 차가운 겨울 날씨에 칼 바람이 불어오니,  봄이라는 계절이 그리워지는 추운 겨울에 예전에 찍어 두었던 꽃 사진을 꺼내보며, 재림 그리스도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걸어가신 그 고난의 길을 만분지일(萬分之一)이나마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