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활절 달걀은 받은 셈 칩시다. 이스터로 부활정신?

올해는 부활절 달걀 받은 셈 치고 많은 교회가 부활절에 달걀을 나눈다. 필자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미션스쿨이었는데, 매년 부활절이 가까워지면 삶은 달걀에 그림을 그리고 포장해서 서로 선물하도록 권장했기 때문에 교실마다 삶은 달걀 냄새로 가득했던 기억이 있다. 달걀이 부화하는 것과 예수님의 부활. 어떻게든 의미를 부여하고는 있으나 그리스도의 위대하신 부활과 비교하기에 달걀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게다가 부화할 […]

사단에 의해 왜곡되고 있는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교회

왜곡된 역사를 담은 일본 교과서 교과서라면 당연히 모든 부분에서 확실하게 검증이 되고 신뢰도 높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내용 그대로를 배우게 된다. 그러나 일본의 교과서는 점점 왜곡된 내용을 싣고 있어 안타깝다. 24일 발표된 일본의 새 교과서에는 지리, 현대사회, 역사 등의 교과서에 독도와 관련된 내용이 실렸다. 일본 정부는 교과서마다 독도에 관련된 내용을 넣을 것을 강제하면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

여성이 긴 머리라면 기도할때 머리수건은 필수 사항이 아니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린도전서 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예배나 기도 시에 여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쓴다. 이에 대해서 어떤 이들은 고린도전서 11장의 일부 구절을 인용하여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현재 대부분의 교회가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

하나님의 법은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른다 지난 13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이 재판관은 퇴임사에서 금번 탄핵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한비자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法之爲道前苦而長利 (법지위도전고이장리)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 한비자

다 좋은 하나님의교회에게 아쉬운 점 하나는 이것!

이것만큼은 빠지면 좋겠다 “안상홍님만 아니었더라면…” “어머니 하나님만 아니었더라면…” 하나님의교회와 진리에 대해 성경으로 조금 확인해보고는 이런 말을 했던 사람이 있다. ‘성경을 보니 안식일도 맞고, 유월절도 맞고, 십자가도 우상숭배인 것 다 알겠다. 사회에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을 안다. 다 좋은데 그 사람만 안 믿었다면 망설임 없이 교회를 다닐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이들은 […]

사람의 상상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안상홍님

기내식이 유달리 맛 없는 이유 자신이 태어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들뜰 것이다. 먼 나라를 여행하려면 비행기를 타야 하고, 장거리 비행을 하면서 기체가 땅에서 10킬로미터 이상 뜨게 되면 비행기는 자동적으로 기내 안 습도를 낮게 유지한다. 기체의 부식을 막기위해서다. 이렇게 되면 감기가 걸렸을 때 처럼 입 안이 매우 건조해진다. 이런 상태에서 8시간, 14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