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 신체통합정체성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로 인해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 우리 몸은 206개의 뼈와 600개 이상의 근육과 78개의 장기로 구성되어있다. 신체 각 부분들은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고, 한 사람을 형성한다. 사람은 손가락 한개만 절단되어도 심히 고통스럽고 손과 발이 없다면 그 고통과 불편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앞을 못 보면 제대로 걸을수가 없다. 이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편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

신선한 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생수를 허락 받을 수 있다 비록 지금은 겨울이지만 한여름 날씨를 떠올려보자. 무더운 날씨하면 시원한 물이 간절해진다. 어떤 이들은 약수터 물이 맛이 더 좋다며 아침 일찍부터 약수터로 향하기도 한다. 자연이 주는 신선하고 시원한 물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신선한 물도 상온에 오래 놔두면 물의 색깔도 물 맛이 달라진다. 맛이 상한다고 해야하나 물 맛이 떨어진다. 처음에 느꼈던 […]

영적 후각을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 어머니하나님

영적 후각을 되살려 주실 분은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계속해서 물은 점점 오염되고 있다.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정화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전 세계는 물 전쟁이 날 것을 대비해 열심히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물을 정화시키려는 노력보다는 물을 오염시키 일들이 많다보니 오염된 물 속에서 사는 생명체들도 병들어가고 있다. 물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물고기들을 보면, […]

안상홍님의 가르침, ‘가라지와 알곡’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일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다. 한국만 하더라도 한 외국인 기자가 기사에, ‘한국 도시는 번쩍이는 교회 십자가들이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렇다면 이 수 많은 교회가 모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가라지와 알곡’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 보면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만물을 통해 배워보자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배 아파서 낳은 자기 자식을 미워하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잘 생겼든 못 생겼든, 똑똑하든 모자라든 부모에게 있어 자식 사랑은 조건이 없다.   우리말 속담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라는 말이 있다. ‘함함하다’라는 뜻은 ‘털이 보드랍고 반지르르하다’. 또는 ‘소담하고 탐스럽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가시같이 돋아있는 고슴도치의 […]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회귀본능을 가지게 되어있다

회귀본능이란? 자신의 서식지나 산란하던 곳에서 멀리 떠났다가 다시 그 장소로 돌아오는 성질을 말한다. 철새를 보면 새끼를 낳아 기르는 곳과 번식지와 겨울을 나는 곳인 월동지가 다르다. 철새는 매번 새 번식지와 월동지를 찾지 않고 늘 같은 경로로 이동하며 놀라운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철새중에는 제비,뻐꾸기,백로,꾀꼬리같은 여름 철새도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지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우리나라를 찾아와서 번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