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은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른다 지난 13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이 재판관은 퇴임사에서 금번 탄핵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한비자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法之爲道前苦而長利 (법지위도전고이장리)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 한비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같다 – 평행이론?

평행이론이란?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시대나 다른 장소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인생이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물 중에는 미국 대통령이었던 링컨과 케네디가 있다. 두 사람이 하원 의원에 당선 된 시기와 대통령에 당선 된 시기가 각각 정확하게 100년 차이였다는 것과 총으로 죽음을 당했다는 것, 죽은 날이 금요일이었다는 것 등 여러 가지가 […]

콘스탄틴이 안식일을 없앴다는 하나님의교회 주장은 잘못되었다

321년 이전부터 일요일 예배가 지켜지고 있었다 현재 많은 기독교인이 안식일이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다고는 알고 있으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사람의 뜻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은 모르는 이가 많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절기를 폐하셨고, 일요일에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 때부터 자연스럽게 일요일 예배를 지키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양도 안잡으면서 무슨 성경대로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던 니케아 공의회(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된지 약 1,700여 년이나 지났다. 그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유월절이라는 단어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서 얼핏 봤더라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거나, 조금 더 공부를 해봤다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지켜서 재앙에서 […]

하나님은 믿는다면서 하나님의교회는 아니다?

보고도 못 믿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성경을 펼쳐 보여주면 못 믿겠다고 한다. 성경 그 어디에도 어머니 하나님을 찾아볼 수 없다고 주장 한다. 어떤 이는 성경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나는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도 믿지 않겠다’고 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있는데 못 믿는다고 답답해 하고, 일반 교회는 성경에 없는데 어떻게 믿느냐고 […]

대학생들이 경계해야 할 이단, 하나님의교회란?

신학기 이단 포교활동 주의해야 매년 3월이면 학교마다 입학식이 진행되고 새 학기가 시작된다. 이 시기에 이단 사이비 단체들이 대학가 주변에서 포교활동을 벌인다며 주의,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대학교 새내기 들은 이단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 속아 넘어간다는 것이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도 대학생에게 접근하여 교회로 데려간다고 한다. 주장하는 내용만 가지고 보면 무슨 하나님의교회가 건전하지 못한 범죄 집단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