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겸손,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은 더 높아지려 하고 사람들은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좋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 더 풍족하기를 원하고, 더 높아지기를 원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서고부터는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가벼이 보게 되기도 한다. 욕심은 끝이 없어서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위를 원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법을 어기게 되어도 멈추지 않는다. 매일 뉴스를 […]

다윗 왕의 재위 기간과 예수님, 안상홍님은 아무 관계도 없다?

다윗의 위는 재위 기간 40년과는 상관 없다? (이사야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예레미야 […]

가톨릭의 권위로는 안식일의 요일도 변경 가능하다?

안식일에 대한 세 가지 생각들 안식일은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지켜져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아무 날이나 상관 없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다. 하나님께 드리는 주간 예배일에 대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첫번 째의 주장은 하나님의교회가, 다음의 두 가지 주장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생각이다. 아무 날이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니까 […]

누구나 가져올 수 있는 유월절, 안상홍님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말로는 모두가 원조, 진짜는 누구? 우리나라에는 지역 곳곳마다 번화한 곳 어디든지 먹자 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이나, 지역과 전혀 관계가 없이도 어떤 식당이 장사가 잘 되면 그 주변에 같은 요리를 하는 식당이 줄줄이 생기게 되는데 유명해지면서 함께 장사가 잘 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이때 생기는 논란이 하나 있다. 누가 원조인지에 대한 것이다. 특히나 […]

우리가 보고 느끼는 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하늘나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진짜 색을 보는 감동 예전에 유튜브에서 ‘색맹 아빠가 색맹용 안경을 통해 처음으로 진정한 색을 경험했다‘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 된 적이 있다. 적록색맹이었던 한 남성이 선물로 받은 안경을, 처음에는 일반 선글라스 인 줄로 알았다가 쓰고 보니 처음으로 제대로 본 색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쏟은 내용이다. 주변의 풍경 등에 감탄하던 그는 아이들의 눈을 보라는 […]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 영생의 양식과 썩을 양식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은 구분할 수 없다 밀가루 음식을 끊으면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계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MSG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는 음식에 대한 각종 정보나 체험담들이 올라오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접한 정보들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로 무조건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 이런 것이 좋다더라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