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긴 머리라면 기도할때 머리수건은 필수 사항이 아니다?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고린도전서 11: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예배나 기도 시에 여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쓴다. 이에 대해서 어떤 이들은 고린도전서 11장의 일부 구절을 인용하여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현재 대부분의 교회가 머리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

유월절 사랑으로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헌혈 릴레이

생명을 나누는 헌혈, 환자에게도 기증자에게도 좋다 헌혈이란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는 다른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자유의사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입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헌혈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위와 같이 소개하고 있다. 많은 봉사활동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생명을 나누는 헌혈은 너무나도 중요하고도 고귀한 […]

교만과 겸손, 세상과 반대의 길을 가는 하나님의교회

세상은 더 높아지려 하고 사람들은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도 자신이 더 좋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 더 풍족하기를 원하고, 더 높아지기를 원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서고부터는 나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가벼이 보게 되기도 한다. 욕심은 끝이 없어서 지금의 자신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위를 원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때로는 법을 어기게 되어도 멈추지 않는다. 매일 뉴스를 […]

가톨릭의 권위로는 안식일의 요일도 변경 가능하다?

안식일에 대한 세 가지 생각들 안식일은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지켜져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아무 날이나 상관 없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다. 하나님께 드리는 주간 예배일에 대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첫번 째의 주장은 하나님의교회가, 다음의 두 가지 주장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생각이다. 아무 날이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니까 […]

누구나 가져올 수 있는 유월절, 안상홍님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말로는 모두가 원조, 진짜는 누구? 우리나라에는 지역 곳곳마다 번화한 곳 어디든지 먹자 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이나, 지역과 전혀 관계가 없이도 어떤 식당이 장사가 잘 되면 그 주변에 같은 요리를 하는 식당이 줄줄이 생기게 되는데 유명해지면서 함께 장사가 잘 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이때 생기는 논란이 하나 있다. 누가 원조인지에 대한 것이다. 특히나 […]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 영생의 양식과 썩을 양식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은 구분할 수 없다 밀가루 음식을 끊으면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계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MSG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는 음식에 대한 각종 정보나 체험담들이 올라오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접한 정보들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로 무조건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 이런 것이 좋다더라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