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에 등장하는 ‘하늘 황후’가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하늘 어머니)이라고?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이 하늘 황후(Queen of Heaven -NIV성경)라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런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 중에 예레미야 7장과 44장을 가지고 ‘하늘 여신’과 ‘하늘 황후’가 하나님의교회에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이라면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우상 숭배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예레미야 7:18)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

새해를 맞이하여 가습기를 장만했다

영혼에게 필요한 ‘온기’와 ‘수분’   2016년의 과거를 지나 2017년 1월 1일…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떼기 시작했더니, 실내의 건조함이 더해갔다. 피부가 가렵고 코가 간질거리니, 몸에서 ‘수분’을 달라 아우성을 친다. ‘수분’ 공급을 위해 고심하던 찰나, 가습기 살균제 파동으로 가습기 통째로 세척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예쁘고 간편한 세척 걱정없는 부직포 가습기를 하나 장만했다. 물로 쓱 닦아 주면 […]

2016년을 마감하며..

2016년 마지막 날 한 시간을 남겨두고…   2016년에 블로그를 오픈했는데, 벌써 2016년 한 시간 남짓 남겨두고 있다. 정말 시간이 정말 손살 같이 날아가고 있구나… 해마다 이것을 실감한다. (시편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가 지나갔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만물을 통해 배워보자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배 아파서 낳은 자기 자식을 미워하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잘 생겼든 못 생겼든, 똑똑하든 모자라든 부모에게 있어 자식 사랑은 조건이 없다.   우리말 속담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라는 말이 있다. ‘함함하다’라는 뜻은 ‘털이 보드랍고 반지르르하다’. 또는 ‘소담하고 탐스럽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가시같이 돋아있는 고슴도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