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지에서 울산까지, 돌고래의 눈물

울산 고래 생태체험관에서 수입한 다이지 돌고래 5일만에 폐사 지난 2월 9일, 울산 장생포 고래 생태체험관에서 많은 비난과 반대를 무릅쓰고 일본 다이지로부터 수입한 돌고래 두 마리가 도착했다. 그러나 그 중 한 마리는 울산에 온지 5일만에 폐사했다. 전세계적으로 돌고래 전시를 금지시키는 추세에 있음에도 그저 사람의 이익을 위해 무리하게 일을 진행한 것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지난 2009년에 개관한 […]

향기로운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주의 장미가 더 진한 향기를 낸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그 우주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있다. 아름답고 푸른 빛을 띄고 있는 이 별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도피성이다(민수기 19장). 죽어마땅한 사망죄를 범한 죄인들을 위해 만들어놓으신 지구(로마서 6:23)는 과분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죄인된 우리에게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생명이 움트는 이러한 지구를 허락하셨으니 말이다. 지구상에 […]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 신체통합정체성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로 인해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 우리 몸은 206개의 뼈와 600개 이상의 근육과 78개의 장기로 구성되어있다. 신체 각 부분들은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고, 한 사람을 형성한다. 사람은 손가락 한개만 절단되어도 심히 고통스럽고 손과 발이 없다면 그 고통과 불편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앞을 못 보면 제대로 걸을수가 없다. 이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편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

신선한 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생수를 허락 받을 수 있다 비록 지금은 겨울이지만 한여름 날씨를 떠올려보자. 무더운 날씨하면 시원한 물이 간절해진다. 어떤 이들은 약수터 물이 맛이 더 좋다며 아침 일찍부터 약수터로 향하기도 한다. 자연이 주는 신선하고 시원한 물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신선한 물도 상온에 오래 놔두면 물의 색깔도 물 맛이 달라진다. 맛이 상한다고 해야하나 물 맛이 떨어진다. 처음에 느꼈던 […]

영적 후각을 소성시킬 수 있는 생명수, 어머니하나님

영적 후각을 되살려 주실 분은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로 계속해서 물은 점점 오염되고 있다. 버려지는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정화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전 세계는 물 전쟁이 날 것을 대비해 열심히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물을 정화시키려는 노력보다는 물을 오염시키 일들이 많다보니 오염된 물 속에서 사는 생명체들도 병들어가고 있다. 물 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물고기들을 보면, […]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만물을 통해 배워보자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배 아파서 낳은 자기 자식을 미워하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잘 생겼든 못 생겼든, 똑똑하든 모자라든 부모에게 있어 자식 사랑은 조건이 없다.   우리말 속담에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라는 말이 있다. ‘함함하다’라는 뜻은 ‘털이 보드랍고 반지르르하다’. 또는 ‘소담하고 탐스럽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다시피 가시같이 돋아있는 고슴도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