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 권위로는 안식일의 요일도 변경 가능하다?

안식일에 대한 세 가지 생각들 안식일은 일곱째 날인 토요일에 지켜져야 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아무 날이나 상관 없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 예배를 드리는 것이 맞다. 하나님께 드리는 주간 예배일에 대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각각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첫번 째의 주장은 하나님의교회가, 다음의 두 가지 주장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생각이다. 아무 날이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니까 […]

누구나 가져올 수 있는 유월절, 안상홍님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말로는 모두가 원조, 진짜는 누구? 우리나라에는 지역 곳곳마다 번화한 곳 어디든지 먹자 골목이 형성되어 있다. 지역의 특산물을 가지고 요리하는 곳이나, 지역과 전혀 관계가 없이도 어떤 식당이 장사가 잘 되면 그 주변에 같은 요리를 하는 식당이 줄줄이 생기게 되는데 유명해지면서 함께 장사가 잘 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이때 생기는 논란이 하나 있다. 누가 원조인지에 대한 것이다. 특히나 […]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 영생의 양식과 썩을 양식

좋은 식품과 나쁜 식품은 구분할 수 없다 밀가루 음식을 끊으면 각종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계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MSG 음식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는 음식에 대한 각종 정보나 체험담들이 올라오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접한 정보들을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로 무조건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 이런 것이 좋다더라 하면 […]

하나님의 법은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른다 지난 13일,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인 이정미 재판관의 퇴임식이 진행되었다. 이 재판관은 퇴임사에서 금번 탄핵은 참으로 고통스럽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면서 한비자의 말을 인용하였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法之爲道前苦而長利 (법지위도전고이장리) 법의 도리는 처음에는 고통이 따르지만 나중에는 오래도록 이롭다 – 한비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예나 지금이나 같다 – 평행이론?

평행이론이란? 평행이론이란 서로 다른 시대나 다른 장소에서 살아가는 두 사람의 인생이 같은 패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인물 중에는 미국 대통령이었던 링컨과 케네디가 있다. 두 사람이 하원 의원에 당선 된 시기와 대통령에 당선 된 시기가 각각 정확하게 100년 차이였다는 것과 총으로 죽음을 당했다는 것, 죽은 날이 금요일이었다는 것 등 여러 가지가 […]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양도 안잡으면서 무슨 성경대로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 325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의 주도 하에 진행되었던 니케아 공의회(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폐지 된지 약 1,700여 년이나 지났다. 그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도 유월절이라는 단어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에서 얼핏 봤더라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거나, 조금 더 공부를 해봤다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지켜서 재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