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교회

우주의 장미가 더 진한 향기를 낸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 그 우주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있다. 아름답고 푸른 빛을 띄고 있는 이 별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만들어 놓으신 도피성이다(민수기 19장). 죽어마땅한 사망죄를 범한 죄인들을 위해 만들어놓으신 지구(로마서 6:23)는 과분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죄인된 우리에게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고 생명이 움트는 이러한 지구를 허락하셨으니 말이다. 지구상에 […]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적 신체통합정체성장애를 치료할 수 있다

신체통합정체성장애로 인해 고통 속에 사는 사람들 우리 몸은 206개의 뼈와 600개 이상의 근육과 78개의 장기로 구성되어있다. 신체 각 부분들은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고, 한 사람을 형성한다. 사람은 손가락 한개만 절단되어도 심히 고통스럽고 손과 발이 없다면 그 고통과 불편함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앞을 못 보면 제대로 걸을수가 없다. 이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불편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

신선한 생수를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생수를 허락 받을 수 있다 비록 지금은 겨울이지만 한여름 날씨를 떠올려보자. 무더운 날씨하면 시원한 물이 간절해진다. 어떤 이들은 약수터 물이 맛이 더 좋다며 아침 일찍부터 약수터로 향하기도 한다. 자연이 주는 신선하고 시원한 물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신선한 물도 상온에 오래 놔두면 물의 색깔도 물 맛이 달라진다. 맛이 상한다고 해야하나 물 맛이 떨어진다. 처음에 느꼈던 […]

안상홍님의 가르침, ‘가라지와 알곡’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일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다. 한국만 하더라도 한 외국인 기자가 기사에, ‘한국 도시는 번쩍이는 교회 십자가들이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렇다면 이 수 많은 교회가 모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을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가라지와 알곡’이라는 비유의 말씀을 통해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