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끼 은도끼’ 주인공인 나무꾼의 국적은 한국이 아니다?

나무꾼은 어디에서 나무를 하고 있었던 걸까

한 나무꾼이 숲 속에서 나무를 하고 있다가 실수로 그만 도끼를 연못에 빠뜨려버렸다. 도끼는 하나 뿐인데 도무지 꺼낼 방법이 없어 연못 앞에서 울고 있으니, 어디선가 산신령이 나타나 그에게 물었다.

“이 금도끼가 네 도끼냐? 아니면 이 은도끼가 네 도끼냐?”

“아닙니다. 제 도끼는 낡은 쇠도끼입니다.”

“참으로 정직한 사람이로다. 내가 너의 쇠도끼와 함께 금도끼 은도끼도 선물로 주마.”

정직했던 나무꾼이 금도끼와 은도끼까지 받게 되는, 그야말로 훈훈한 결말이다. ‘욕심 부리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어딜 보아도 우리나라 전래동화 같은 이 이야기가 사실은 우리나라 고유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 친숙한 이야기는 사실 그리스의 전래동화로, [이솝우화]에 소개되었던 내용이 우리나라 개화기에 들어와서 교과서에 수록되는 과정에서, 번역할 때 한국 상황과 맞게 각색한 것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시골 출신의 나무꾼은 국적이 그리스였고, 그에게 도끼를 선물했던 산신령은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르메스였다.

의도는 좋지만, 각색을 하면 안 되는 것도 있다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가 그리스의 전래동화였다는 것을 몰라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 어차피 이야기의 목적은 나무꾼의 국적이 아니라, 또는 산신령이 실제 존재하느냐의 여부가 아니라 정직하게 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목적을 잃지 않는 가운데 한국 문화에 맞게 각색하는 것은 괜찮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슨 이야기든 제 맘대로 각색하여 자신의 것으로 하면 안 된다. 특히나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친히 가르치신 하나님의 계명 만큼은 말이다.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이 아니다. 주의 이름을 불렀고,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가차없이 떠나가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유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했으나 불법을 행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하셨으니까 주일 예배,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폐하셨으니까 유월절은 필요 없고, 아무 날이나 정해서 성탄절로 하자. 의도는 좋았다고 억울하다고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님께서는 분명 자신이 본보이지 않으신 것은 불법이고, 구원받지 못한다 하셨다.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이 내 입맛대로, 사람의 생각대로이지는 않았다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지키고 있는 계명들이 성경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께서 본보이신 것이 아닌 사람의 생각대로 각색된 것이라면 그것이 아무리 익숙하고 좋아보인다고 한들 가차없이 버려야 한다.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의 목적은 정직하게 살라는 교훈을 전달할 뿐이지만, 성경의 이야기들은 우리를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시기 위해 기록되었다.

(요한계시록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그리고 그 말씀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뜻대로 각색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된다. 하나님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싶다면 하나님의 법 그대로 행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의 말씀 그대로 안식일, 유월절 등 새언약을 지키고 있다.

– HeeGee

7 Comments

  1. 감사루2017-02-20

    하나님의말씀을 왜곡 시켜 유월절을 크리스마스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지키는이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더하거나 빼지않는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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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blue2017-02-21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등 사람의 생각대로 각색된 것입니다.
    결단코 구원이 없기에 아무리 익숙할지라도 가차없이 버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일곱째날 안식일,유월절등 하나님의 계명을 올바르게 지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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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wane2017-02-21

    다른건 몰라도 진리를 바꾸는건 큰일날 일이죠!
    하나님 말씀 그대로 지켜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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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alang22017-02-23

    하나님의 법은 각색해서는 안되는 범위의 것입니다. 왜냐하면 각색하게되면 예수님께서 도무지 알지 못하니 떠나가라 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하는 눈물겨운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법 그대로 행해야 정직하다 칭함 받고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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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hee~2017-02-23

    하나님의 말씀을 각색하고 왜곡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행위입니다.
    어찌 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대로 바꾼단 말입니까!!
    당연히 하나님의 품에서 내쳐질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하나님의 말씀에 더하거나 제하는 일 없이 온전히 그대로만 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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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uree2017-02-25

    우리 영혼의 구원이 달린 성경을 사람들 마음대로 각색하면 큰 일나지요.
    하나님께서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고 신신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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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48602017-07-19

    가장 안타까운 사람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었지만. 천국 문앞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쫒겨남을 받는 사람일것 같아요.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시면 될텐데…왜 끝까지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를 고집하는 걸까요??
    그 결말을 정말 모르는 걸까요?? 성경에도 없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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