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숲속을 ‘걸으며’… 12월 09, 20162017-01-08끄적 끄적 끄적...4 Comments ‘숲’속은 아름답다.푸른 자연속에 서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평온해진다. 숲속을-걸으며-GEE-HEE거친 길 모퉁이에서 만나는 흙내음이내가 가야할 길을 향기롭게 해준다.-2016년 5월 어느날관련
흙냄새는 묘하게 심신을 안정 시켜주는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산에 오르면 기분이 좋아지나 봅니다 ㅎㅎ
맞습니다. 흙내음이 마음을 편안하개 해주죠. 자연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최고의 선물인 것 같습니다. 🙂
풀내음,흙내음…. 자연의 냄새는 진한 향기는 아니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냄새 같아서 좋아요~~
자연의 냄새로 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어요~
이제 곧 향긋한 숲속을 걸으며 숲을 만끽할 날이 오겠네요~^^
봄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