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패트릭이라는 수호성인이 존재했나?

세인트 패트릭(St. Patrick) 수호성인이 존재했나?

1845년부터 1852년까지 아일랜드는 대기근을 겪었었다. 이로인해 백만명 가량의 사람들이 사망하였는데 그 나머지 사람들도 생존을 위해 다른나라로 이주하기 시작했었다. 이를 감자 기근(Potato Famine)이라고 불렀는데 감자마름병으로 인해 기근이 온 것에서 기인하였다고 한다. 이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나라는 미국이라는 땅이다. ‘아메리카 드림’이 이때도 존재했었던 것이다. 이 영향으로 미국시민의 약 3천5백만명이 아일랜드 혈통을 가졌을만큼, 아일랜드 사람들의 전통과 문화가 미국에 많이 전파되었다.

그래서 해마다 3월 17일이 되면, 미국 곳곳에서 초록빛 물결이 일렁이게 되는데, 이를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aint Patrick’s Day)‘라고 부른다. 퍼레이드가 열리고, 미국 시카고강은 초록색 물감으로 물들인다. 한 사람당 약 36.52 달러를 투자해서 초록색으로 단장하고 초록색 음식을 만드는데 쓴다. 46억 달러를 이 날을 위해 소비하는 셈이다. 이 날을 기념하면서 전 세계인들은 약 130만 잔의 기네스 흑맥주를 마신다. 2009년 부터 2013년까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날 음주 운전을 해서 276명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한다. 사망자와 술취한자들이 초록색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이날이 바로 카톨릭 수호성인이라고 하는 패트릭(Patrick)의 날이다.

카톨릭에서는 약 385년에 태어나 약 5세기경에 사망한 패트릭을 기념하기 위해 3월 17일을 기념하게 했다. 이것은 1631년 부터 생긴 축제이다. 그가 로마시민이였는데 16살에 납치를 당해 아일랜드에 노예로 잡혀가서 양을 치게 된다. 6년 동안 거주하다 프랑스로 도망을 친 다음에 43세에 신부가 된다. 그리고 나서 아일랜드로 돌아가 섬에 살고 있는 뱀들을 다 쫓아내고, 세잎클로버로 성삼위일체를 설명하면서 아일랜드 사람들을 기독교(카톨릭)로 개종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 또한 모두 전설이지 실존 인물인지도 증거가 없다. 카톨릭이라는 종교는 참 많은 수호성인들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과거에도 현재도 아일랜드는 사방으로 차가운 물로 둘러싸여 있어서 이 섬에서 뱀들은 살 수 가 없다. 게다가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이 만들어낸 전설에 의해 초록색을 입는 이유가 남자 모습의 작은 요정인 레프러콘(leprechaun)에게 꼬집힘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다. 아일랜드계 미국 카톨릭인들은 초록색을 입고 개신교인들은 오렌지색을 입는다. 아일랜드 국기가 초록색, 흰색, 오렌지색이라서 그렇단다. 예전에는 옅은 파란색이 원래 아일랜드 국기 색이었기 때문에,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대표하는 색은 워래 옅은 파란색이었다고 한다.

있지도 않는 수호성인을 만들어내면서까지 카톨릭은 아일랜드 사람들도 자신의 종교로 개종시키고 싶었나 보다. 소수의 아일랜드 사람들은 초록색을 입고 먹으며 기념하는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감자 마름병 때문에 굶주린 사람들이 초록색 풀을 뜯어 먹다가 죽어갔던 그 역사가 생각나서 말이다. 네잎 클로버의 유래에 대해서도 이미 포스팅을 했었는데, 네잎 클로버와 세잎 클로버도 모두 이방인들이 숭배하던 부적이었다. 이방신들을 섬겨오던 전통과 예식들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 안에 자리잡고 있는 셈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를 외면하고 수 많은 다른 신들의 풍습과 전통들을 혼합시켜 만든 종교가 카톨릭이다. 그러한 가운데서 구원은 고사하고 다른 복음을 좇으면 저주와 멸망에 이를 수 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는 곳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밖에 없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도 않으면서 도리어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하고 있으니,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된 나도 답답한데,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 인류 인생들이 두번째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로 와서 멸망이 아닌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3 Comments

  1. AIRI2017-01-18

    하나님만 섬겨야 하는데 왜 자꾸 다른 신을 만들어낼까요? 기록도 제대로 남아있지 않은 사람이라니요.
    강 사진 보고 녹조가 심각하네…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다 글 보고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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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dal2017-01-18

      ㅎㅎㅎ 말로는 강을 해치지 않는 물감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굳이 저렇게까지 자연을 괴롭게 하면서 다른신을 위해 공을 들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정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면 얼마나 많은 복을 받을까요? 하나님 진리 가운데로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 AIRI님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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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미야2017-02-11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를 외면하고 수 많은 다른 신들의 풍습과 전통들을 혼합시켜 만든 종교 카톨릭! 정말 혼잡 그 자체다.
    그들에겐 멸망만이 기다림을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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