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가습기를 장만했다

영혼에게 필요한 ‘온기’와 ‘수분’

 

2016년의 과거를 지나 2017년 1월 1일…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떼기 시작했더니, 실내의 건조함이 더해갔다. 피부가 가렵고 코가 간질거리니, 몸에서 ‘수분’을 달라 아우성을 친다. ‘수분’ 공급을 위해 고심하던 찰나,

가습기 살균제 파동으로 가습기 통째로 세척 가능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예쁘고 간편한 세척 걱정없는 부직포 가습기를 하나 장만했다. 물로 쓱 닦아 주면 된다. 가격도 착하니 스스로 매우 뿌듯했다.

부직포 가습기로 작은방을 촉촉하게 유지하니, 덕분에 온도도 한층 따스해 진것 같다. 실제 겨울 실내 온도를 높이려면 창문에 뽁뽁이 도배(?)도 필요하지만, 수분이 꼭 필요하단다.

물을 가득 머금은 가습기를 바라보니, 성경 말씀이 생각이 났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물로써 비유해 놓으셨다.

(아모스 8:11~1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해 기갈이라고 하셨다.

이 마지막 시대에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가 없어 영혼들은 죽어가고 있다.

성자시대때 예수님께서 메마른 영혼들에게 생수(요한복음 7:38) 공급해주셨던 것처럼,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하시며 (요한계시록 22:17) 생명수를 값없이 주신다고 외치신다.

이 마지막 성령시대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새이름으로 오시는 안상홍님과, 안상홍님께서 친히 증거해주신 신부되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에게 끊임없이 사랑으로 부어주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나 역시 그 은혜 가운데 거하며 내 영혼은 영적 수분을 가득 머금고 소성함을 입고 있다.

이 작고 요긴한 가습기처럼 생명수를 머금고 추운 겨울날씨에도 촉촉한 공기와 온기를 유지하며 영적으로 목말라 하는 영혼들에게 기운을 복돋아주고싶다.

-Hee Gee

4 Comments

  1. 정세아2017-01-02

    영적인 수분을 가득 머금을 수 있도록 이 땅에 친히 임하셔서 생명수를 허락해 주신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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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ngdal2017-01-02

      아멘입니다. 영적 생명수의 근원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널리 전파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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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별이2017-02-06

    영적 수분을 주시려 성령과 신부되어 오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주신 생명수로 내 영혼이 소성함을 입고 있듯 부지런히 생명수의 근원이신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자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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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ToYou2017-02-18

    생명수를 무한히 공급해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만난 행복을 많은 사람에게 나눠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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