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회귀본능을 가지게 되어있다

회귀본능이란?

자신의 서식지나 산란하던 곳에서 멀리 떠났다가 다시 그 장소로 돌아오는 성질을 말한다.

철새를 보면 새끼를 낳아 기르는 곳과 번식지와 겨울을 나는 곳인 월동지가 다르다. 철새는 매번 새 번식지와 월동지를 찾지 않고 늘 같은 경로로 이동하며 놀라운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철새중에는 제비,뻐꾸기,백로,꾀꼬리같은 여름 철새도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지역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에 우리나라를 찾아와서 번식을 한다.

철새가 아니지만 비둘기도 아주 먼 곳에서 정확하게 집을 찾아오는 새로 유명하다.

비둘기에겐 내비게이션도 도구도 없지만 자기고향을 잘 찾아간다. 그래서 통신이 없던 시절에는 비둘기 다리에 편지를 묶어서 통신수단으로 전서구를 활용하기도 했다.

비둘기는 성경속에서도 등장하는데 노아가 홍수를 피한후에 물이 빠진곳이 있는지 확인할때도 비둘기를 날려서 확인하고 다시 방주로 돌아왔다는 내용이 나오듯, 공원에 흔하게 보이던 비둘기도 회귀본능을 가진 신비한 능력을 지녔다.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몇백리를 가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억력 비둘기의 뇌속에 마그네타이트라는 물질이라는 신경세포를 넣어 만드셨기 때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연어도 대표적으로 회귀동물중 하나다.

연어는 민물에서 태어나 대부분의 생애를 바다에서 지내다가 산란을 하기 위해 태평양 바닷속 수만 킬로미터를 헤엄쳐서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온다. 연어와 반대로 뱀장어는 바다에서 태어나 민물에서 살다가 산란을 위해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 더욱 신기한것은 새끼들도 부화한 후에 어미가 살던 강으로 정확하게 돌아온다,

개미도 회귀본능이 뛰어나다 개미는 페르몬이라는 화학물질을 분비해서 그 냄새로 길을 찾아 집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고향에 돌아가는데는 거리가 중요하지 않는것 같다.

북극제비갈매기는 매년마다 북극지방을 떠나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남극대륙에 다녀오는 엄청난 길을 여행을 한다. 그러한 여행의 길이는 약7만 킬로미터라고 한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를 3번 왕복하는 거리이다.

이러한 회귀본능을 가진 지구의 생명체들은 지도나 나침반, 내비게이션도 없이 먼 거리를 정확하게 찾아오는 비법을 어떻게 배웠을까?

하나님께서 이러한 회귀본능을 심어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수많은 동물들이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단지 태어나면서부터 이미 갖고 있는 능력, 본능으로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학자들의 결론이다.

마치 아이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어머니의 젖을 빠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고향을 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예레미야 8:7 공중의 학은 그 정한 시기를 알고 반구와 제비와 두루미는 그 올 때를 지키거늘 내 백성은 여호와의 규례를 알지 못하도다 하였다 하라

히브리서 11:15~16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가 기회기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그렇다면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어떠할까?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속에 심어놓으신것은 없을까?

생명의 근본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심어주신것이 있다,

‘회귀본능’.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일…

예레미야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그러나 그 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나는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나의 법을 그속에 심어놓으시겠다.’ 하셨는데 그 법은 무엇일까?

그 법은 바로 ‘새 언약’이다.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말하지 아니하여도 다 나를 앎이니라 하시었다.

하나님 백성에게는 어머니하나님께로 돌아갈 본능…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 허락되는 영적 회귀본능이다.

회귀본능이나 귀소본능을 가진 동물이라 하더라도 모두가 자신을 낳아준, 생명이 탄생한 고향에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고향에 돌아가는 길에 수많은 천적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기러기를 바라보면 연합을 하고 화합을 하면서 서로가 힘이 되어주고 돌아간다고 한다.

새 언약을 지키라하신 이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바라는 소원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요13:34)

누가복음 22:15,20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래야 영원한 고향에 돌아갈 때까지 안전하게 장애물을 잘 건널 수 있다고 하셨다.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생명을 받은 존재로서 다시금 돌아갈 곳, 영원한 고향 천국이 기다리고 있다.

새 언약의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반드시 회귀본능을 가진 자녀이다. 누가 많이 알려주지 않아도 가르쳐주지 않아도 본능 그대로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다.

새 언약을 지키는 자에게는 생명의 법을 심어주셨기에 그 영혼이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가며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

-Hee Gee

1 Comment

  1. 이슬비2017-03-16

    모든 만물이 희귀본능을 가진것은 영적이 고향을 알려주기 위함이요,,
    만드신 하나님의 섭리인것을 알게되어요,,,
    우리 영혼의 고향 어머니하나님께로 우리의 영혼도 돌아가는 이치가 신기합니다!!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