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으로 물들고 싶다 미움, 가시, 교만함으로 가득찬 내 영혼을 ‘어머니의 사랑’이라는 물감에 담궈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이고 싶다. 아름다운 사랑의 색으로 변한 내 영혼을 어머니의 영광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도구로 쓰임 받고 싶다
‘實’ 자연이 주는 선물
‘토마토’ 자연이 주는 선물을 먹으며 하루를 보낸다. 진실(眞實)에서 열매를 뜻하는 실(實). 생명을 퍼트리는 튼실한 열매처럼 나 역시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다. 열매가 참 맛있다. -Hee Gee
예수님은 사람으로 다시 오실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는 주장!
안상홍님이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는 주장! 재림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셔서 진리 즉 하나님의 법인 계명들을 회복해 주시고 예언대로 하늘로 올리워 가셨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진리를 회복하셨다는 구원의 소식을 믿지못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왜 사망한 ‘안상홍’이라는 사람과 살아있는 ‘어머니’라는 사람을 신격화 하나?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는다?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거하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신다면 과연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을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말씀하신 예언대로 움직이시는 분이심을 성경에 기록해 주셨다.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
바람 부는 겨울…
영하로 떨어진 날씨… 나무에 겨우 붙어 있던 나뭇잎이 겨울 바람에 휘날리며 떨어진다. 용케 잘 버텼다. 떨어진 나뭇잎들이 마치 수를 놓은 듯 땅에 아름답게 펼쳐졌다. -Hee Gee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처럼 성경을 100% 따를 필요가 없다!’
성경이 확실치 않다고? 오늘 어떤 사람에게 성경이 예언서이고 성경에 구원 받을 수 있는 진리가 있다고 설명했더니 “하나님의교회는 너무 성경대로만 하라고 한다.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이긴 하다만 성경은 결국 사람이 쓴것이기 때문에 100% 완벽할 수 없다. 결국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다. 성경도 너무 많이 따르면 예수님을 부인했던 율법주의자들처럼 된다.”